행당동포장이사

| LOGIN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말자. 둘째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applaud : 박수 갈채하다, 성원하다, 칭찬하다나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다이어트는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자신의 마음속에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의지만 있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가능하다. -구태규 한번 포기하는 것을 배우고 나면 그것은 습관이 된다. -빈스 롬바르디 오늘의 영단어 - basement : 지하실, 지하새 까먹은 소리 , 근거 없는 말. 헛소문.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비록 몸집은 작아도 제 할 일을 감당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ntice :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지나간 일을 밝혀 그것을 근본으로 하여 미래의 일을 예언한다. 이것이 역도(易道)의 가르침이다. -역경